정서지원(2024.5.31.목) 본문 햇살이 따사롭긴 하지만 바람이 불어 산책하기에 좋은 날씨....여자이용인 세분을 모시고 서봉산 주변으로 꽃구경을 하면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자연속에서 깊은 숨도 마셔보고 시원한 그늘에 앉아 휴식하며 여유를 가져보았습니다. 목록 이전글(6/3) 폭력예방,위생교육, 탈춤과의 만남 24.07.16 다음글자립생활(2024.5.31.목) 24.07.0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