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교회 주일예배"
9월 3일 첫째주 일요일
이번 주일도 어김없이 다사랑장애인거주시설 이용인분들의
종교활동을 위하여 열린교회에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항상 우리 다사랑을 잊지 않으시고 말씀과 복음으로 축복을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주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은
"절망하는 엘리아"
누구나 마음이 외롭고 괴로움이 쌓이면 절망감이 생기지만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기에 기도로써 이겨낼 수 있다.
마음이 지치고 힘든 성도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 주일 예배 시간이었습니다.
" 아멘 "
좋은 말씀 전해주신 열린교회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