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교회 주일예배"
9월 10일 셋째주 일요일
이번주는 좀 특별한 예배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송가를 부르고 사도신경, 교독문 낭독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목사님의 예배 말씀을 듣고 우리 다사랑 이용인분들도
항상 밝고 긍정적인 생각, 내면의 분노와 스트레를 조금이나마 풀어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주일도 다사랑을 방문하시어 특별한 말씀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요즘 사건사고가 참 많은 것 같아요~
모두 긍정적인 생각으로 항상 건강하고 좋은일만 잊기를 기원합니다.
"좋은말씀 전해주신 열린교회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