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1월 마지막 예배시간입니다. 

벌써 2월이 다가왔습니다.

저희 다사랑에서의 1월이 무사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목사님께서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시고 

우리 이용인분들도 목사님 말씀에 경청하며 

은혜롭고 축복스러운 한 해가 될 수있도록 열심히 기도드리고 왔습니다.

우리 이용인분들께서도 좋은 기운 많이 받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다사랑생활이 될 수있도록 저희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