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화요일

오늘은 자립재활 프로그램 시간으로 보호작업장을 방문 하였습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작업장 국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차를 한잔 주시고 담소를 나눴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상담을 마친후 작업장 이곳저곳을 데리고 다니면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오늘은 작업장에 일이 없어서 체험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른 이용인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작업장을 돌아봤습니다. 

살짝 아쉬운점은 작업체험을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월별로 작업장 방문계획이 있으니 이용인들이 

직업선택과 자립생활을 위해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